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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문 정권 4년…아마추어 선무당 정권의 진수" [TF사진관]

  • 포토 | 2021-05-10 10:54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가운데)가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국회=남윤호 기자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가운데)가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국회=남윤호 기자

[더팩트ㅣ국회=남윤호 기자]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가운데)가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김기현 권한대행은 이날 "내로남불로 점철된 문 정권 4년은 대한민국의 흑역사가 됐다"라며 "탈정파적 소통, 통합, 협치로 위기 극복에 나서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사람이 먼저라면서 공정, 정의, 평등 내세운 지난 4년은 한마디로 아마추어 선무당 정권의 진수를 제대로 보여준 시간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라며 "국민과 야당을 가두리 양식장 물고기처럼 가둬두고 마치 도덕 선생이라도 되는 양 훈계하고 길들였다"라고 말했다.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가운데)가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국회=남윤호 기자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가운데)가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국회=남윤호 기자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가운데)가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국회=남윤호 기자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가운데)가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국회=남윤호 기자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가운데)가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국회=남윤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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