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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이선호 씨를 위해 묵념하는 정의당 [TF사진관]

  • 포토 | 2021-05-10 10:29
여영국 정의당 대표(가운데), 배진교 원내대표 등이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대표단회의에 앞서 평택항 신컨테이너 터미널에서 작업 중 사망한 고 이선호 씨를 애도하며 묵념을 하고 있다. /국회=남윤호 기자
여영국 정의당 대표(가운데), 배진교 원내대표 등이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대표단회의에 앞서 평택항 신컨테이너 터미널에서 작업 중 사망한 고 이선호 씨를 애도하며 묵념을 하고 있다. /국회=남윤호 기자

[더팩트ㅣ국회=남윤호 기자] 여영국 정의당 대표(가운데), 배진교 원내대표 등이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대표단회의에 앞서 평택항 신컨테이너 터미널에서 작업 중 사망한 고 이선호 씨를 애도하며 묵념을 하고 있다.

고 이선호 씨는 지난달 22일 평택항에서 개방형 컨테이너 해체작업에 투입됐다가 300kg 가량의 컨테이너 상판이 떨어져 깔리는 사고를 당해 숨을 거뒀다.

여영국 정의당 대표(가운데), 배진교 원내대표 등이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대표단회의에 앞서 평택항 신컨테이너 터미널에서 작업 중 사망한 고 이선호 씨를 애도하며 묵념을 하고 있다. /국회=남윤호 기자

여영국 정의당 대표(가운데), 배진교 원내대표 등이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대표단회의에 앞서 평택항 신컨테이너 터미널에서 작업 중 사망한 고 이선호 씨를 애도하며 묵념을 하고 있다. /국회=남윤호 기자

여영국 정의당 대표(가운데), 배진교 원내대표 등이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대표단회의에 앞서 평택항 신컨테이너 터미널에서 작업 중 사망한 고 이선호 씨를 애도하며 묵념을 하고 있다. /국회=남윤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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