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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위사실 공표' 최강욱, 결심 공판 출석 '굳은 표정' [TF사진관]

  • 포토 | 2021-05-04 14:09
지난해 4·15총선 후보자 시절
지난해 4·15총선 후보자 시절 "조국 전 법무부장관 아들이 실제 인턴을 했다"는 취지의 발언을 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최강욱 열린우리당 대표가 4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결심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이새롬 기자

[더팩트ㅣ이새롬 기자] 지난해 4·15총선 후보자 시절 "조국 전 법무부장관 아들이 실제 인턴을 했다"는 취지의 발언을 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최강욱 열린우리당 대표가 4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결심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지난해 4·15총선 후보자 시절

지난해 4·15총선 후보자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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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4·15총선 후보자 시절

saeromli@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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