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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형욱, 관테크 논란에 "사정상 실거주 못하고 매각한 것" [TF사진관]

  • 포토 | 2021-05-04 12:17
노형욱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가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국회=남윤호 기자
노형욱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가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국회=남윤호 기자

[더팩트ㅣ국회=남윤호 기자] 노형욱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가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이날 노 후보자는 2011년 세종시 아파트를 특별분양 받은 후 실거주하지 않고 2017년 5억에 팔아 시세 차익을 얻었다는 '관사 재테크' 의혹과 관련해 "행복도시 초기에 정주여건이 안 좋아서 특별공급 대책이 있었고 분양을 받았다"라고 말하며 "여러 사정상 결과적으로 실제 거주를 하지 못하게 됐고 나중에 매각을 하게 돼 매각차익이 생기게 됐다"고 해명했다.

노 후보자는 2001년과 2003년, 자녀들의 초등학교·중학교 취학을 앞두고 좋은 학교 배정을 위해 주소를 옮겨 위장 전입했다는 의혹도 받고 있다.

노형욱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가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국회=남윤호 기자

노형욱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가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국회=남윤호 기자

노형욱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가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국회=남윤호 기자

노형욱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가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국회=남윤호 기자

노형욱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가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국회=남윤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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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형욱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가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국회=남윤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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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형욱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가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국회=남윤호 기자

노형욱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가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국회=남윤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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