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남기 국무총리 직무대행이 2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임영무 기자
[더팩트ㅣ임영무 기자] 홍남기 국무총리 직무대행이 2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홍 직무대행은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 중앙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어제 확진자수가 다시 700명대 중반으로 올라갈 것으로 보여진다"며 "감염재생산지수도 1을 넘었고 감염경로 불분명비중도 30%를 넘어 결코 긴장을 놓을 수 없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중대본 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정영애 여성가족부 장관이 중대본 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중대본 회의 주재하는 홍남기 국무총리 직무대행.
홍남기 국무총리 직무대행이 중대본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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