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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는 쓰레기통 아니다!' 오염수 방류 결정 즉각 철회하라 [TF사진관]

  • 포토 | 2021-04-19 12:54
한국YWCA 연합회 회원들이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일본 대사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 방류 결정을 규탄하고 있다./임영무 기자
한국YWCA 연합회 회원들이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일본 대사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 방류 결정을 규탄하고 있다./임영무 기자

[더팩트ㅣ임영무 기자] 한국YWCA 연합회 회원들이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일본 대사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 방류 결정 철회를 촉구하고 있다.

한국 YWCA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 방류 결정을 범죄적 행위로 규정하고 방류 결정을 철회할 것을 촉구했다.

한국YWCA 연합회 회원들이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일본 대사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 방류 결정을 규탄하고 있다./임영무 기자

한국YWCA 연합회 회원들이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일본 대사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 방류 결정을 규탄하고 있다./임영무 기자

한국YWCA 연합회 회원들이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일본 대사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 방류 결정을 규탄하고 있다./임영무 기자

한국YWCA 연합회 회원들이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일본 대사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 방류 결정을 규탄하고 있다./임영무 기자

한국YWCA 연합회 회원들이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일본 대사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 방류 결정을 규탄하고 있다./임영무 기자

한국YWCA 연합회 회원들이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일본 대사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 방류 결정을 규탄하고 있다./임영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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