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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칸 비워요!'…방역수칙과 함께하는 야구 응원 [TF사진관]

  • 포토 | 2021-04-17 15:50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일째 600명대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17일 오후 인천 미추홀구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1 KBO리그 SSG 랜더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를 찾은 관중들이 거리두기 수칙을 지키며 경기를 응원하고 있다. /인천=이선화 기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일째 600명대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17일 오후 인천 미추홀구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1 KBO리그 SSG 랜더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를 찾은 관중들이 거리두기 수칙을 지키며 경기를 응원하고 있다. /인천=이선화 기자

[더팩트|인천=이선화 기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일째 600명대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17일 오후 인천 미추홀구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1 KBO리그 SSG 랜더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를 찾은 관중들이 거리두기 수칙을 지키며 경기를 응원하고 있다.

KBO리그는 코로나19 여파로 관중 수를 제한해 입장시키고 있다. 입장 가능한 관중 수는 수도권과 대전, 부산이 전체 관중의 10%, 창원과 광주, 대구는 30%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일째 600명대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17일 오후 인천 미추홀구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1 KBO리그 SSG 랜더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를 찾은 관중들이 거리두기 수칙을 지키며 경기를 응원하고 있다. /인천=이선화 기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일째 600명대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17일 오후 인천 미추홀구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1 KBO리그 SSG 랜더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를 찾은 관중들이 거리두기 수칙을 지키며 경기를 응원하고 있다. /인천=이선화 기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일째 600명대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17일 오후 인천 미추홀구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1 KBO리그 SSG 랜더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를 찾은 관중들이 거리두기 수칙을 지키며 경기를 응원하고 있다. /인천=이선화 기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일째 600명대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17일 오후 인천 미추홀구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1 KBO리그 SSG 랜더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를 찾은 관중들이 거리두기 수칙을 지키며 경기를 응원하고 있다. /인천=이선화 기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일째 600명대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17일 오후 인천 미추홀구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1 KBO리그 SSG 랜더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를 찾은 관중들이 거리두기 수칙을 지키며 경기를 응원하고 있다. /인천=이선화 기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일째 600명대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17일 오후 인천 미추홀구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1 KBO리그 SSG 랜더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를 찾은 관중들이 거리두기 수칙을 지키며 경기를 응원하고 있다. /인천=이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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