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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충돌방지법' 논의하는 성일종-이건리 [TF사진관]

  • 포토 | 2021-04-14 12:00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이해충돌방지법안 논의를 위해 정무위원회 법안심사제2소위원회가 회의를 앞둔 가운데 이건리 권익위원회 부위원장, 한삼석 권익위원회 부패방지국장, 성일종 소위원장(왼쪽부터)이 대화를 하고 있다. /국회=남윤호 기자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이해충돌방지법안 논의를 위해 정무위원회 법안심사제2소위원회가 회의를 앞둔 가운데 이건리 권익위원회 부위원장, 한삼석 권익위원회 부패방지국장, 성일종 소위원장(왼쪽부터)이 대화를 하고 있다. /국회=남윤호 기자

[더팩트ㅣ국회=남윤호 기자]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이해충돌방지법안 논의를 위해 정무위원회 법안심사제2소위원회가 회의를 앞둔 가운데 이건리 권익위원회 부위원장, 한삼석 권익위원회 부패방지국장, 성일종 소위원장(왼쪽부터)이 대화를 하고 있다.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이해충돌방지법안 논의를 위해 정무위원회 법안심사제2소위원회가 회의를 앞둔 가운데 이건리 권익위원회 부위원장, 한삼석 권익위원회 부패방지국장, 성일종 소위원장(왼쪽부터)이 대화를 하고 있다. /국회=남윤호 기자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이해충돌방지법안 논의를 위해 정무위원회 법안심사제2소위원회가 회의를 앞둔 가운데 이건리 권익위원회 부위원장, 한삼석 권익위원회 부패방지국장, 성일종 소위원장(왼쪽부터)이 대화를 하고 있다. /국회=남윤호 기자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이해충돌방지법안 논의를 위해 정무위원회 법안심사제2소위원회가 회의를 앞둔 가운데 이건리 권익위원회 부위원장, 한삼석 권익위원회 부패방지국장, 성일종 소위원장(왼쪽부터)이 대화를 하고 있다. /국회=남윤호 기자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이해충돌방지법안 논의를 위해 정무위원회 법안심사제2소위원회가 회의를 앞둔 가운데 이건리 권익위원회 부위원장, 한삼석 권익위원회 부패방지국장, 성일종 소위원장(왼쪽부터)이 대화를 하고 있다. /국회=남윤호 기자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이해충돌방지법안 논의를 위해 정무위원회 법안심사제2소위원회가 회의를 앞둔 가운데 이건리 권익위원회 부위원장, 한삼석 권익위원회 부패방지국장, 성일종 소위원장(왼쪽부터)이 대화를 하고 있다. /국회=남윤호 기자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이해충돌방지법안 논의를 위해 정무위원회 법안심사제2소위원회가 회의를 앞둔 가운데 이건리 권익위원회 부위원장, 한삼석 권익위원회 부패방지국장, 성일종 소위원장(왼쪽부터)이 대화를 하고 있다. /국회=남윤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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