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앤스타

위안부 항의서한 들고 일본대사관 찾은 이용수 할머니 [TF사진관]

  • 포토 | 2021-04-14 11:08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가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에 일본군 위안부 문제의 국제사법재판소 회부를 촉구하는 서한을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 측에 전달하기 위해 대사관으로 들어서고 있다. /남용희 기자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가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에 일본군 위안부 문제의 국제사법재판소 회부를 촉구하는 서한을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 측에 전달하기 위해 대사관으로 들어서고 있다. /남용희 기자

[더팩트ㅣ남용희 기자]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가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에 일본군 위안부 문제의 국제사법재판소 회부를 촉구하는 서한을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 측에 전달하기 위해 대사관으로 들어서고 있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가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에 일본군 위안부 문제의 국제사법재판소 회부를 촉구하는 서한을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 측에 전달하기 위해 대사관으로 들어서고 있다. /남용희 기자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가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에 일본군 위안부 문제의 국제사법재판소 회부를 촉구하는 서한을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 측에 전달하기 위해 대사관으로 들어서고 있다. /남용희 기자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가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에 일본군 위안부 문제의 국제사법재판소 회부를 촉구하는 서한을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 측에 전달하기 위해 대사관으로 들어서고 있다. /남용희 기자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가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에 일본군 위안부 문제의 국제사법재판소 회부를 촉구하는 서한을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 측에 전달하기 위해 대사관으로 들어서고 있다. /남용희 기자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가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에 일본군 위안부 문제의 국제사법재판소 회부를 촉구하는 서한을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 측에 전달하기 위해 대사관으로 들어서고 있다. /남용희 기자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가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에 일본군 위안부 문제의 국제사법재판소 회부를 촉구하는 서한을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 측에 전달하기 위해 대사관으로 들어서고 있다. /남용희 기자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가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에 일본군 위안부 문제의 국제사법재판소 회부를 촉구하는 서한을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 측에 전달하기 위해 대사관으로 들어서고 있다. /남용희 기자

nyh5504@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