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오른쪽)이 12일 오전 서울 동대문구 난계로 120다산콜재단을 찾아 현장 시찰에 앞서 관계자로부터 재단 관련 설명을 듣고 있다. /이새롬 기자
[더팩트ㅣ이새롬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12일 오전 서울 동대문구 난계로 120다산콜재단을 방문해 현장 시찰에 앞서 관계자로부터 재단 관련 설명을 듣고 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120다산콜재단을 방문해 관계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발열 체크를 하는 오 시장.
콜센터 운영 관련 설명을 듣는 오 시장.
직원들과 주먹 인사 나누는 오 시장.
현장을 둘러보며 직원들과 대화를 나누고,
시찰을 마치고 브리핑하는 오 시장 너머로 '서울시는 감정노동자 보호대책 강화하라'는 내용의 플래카드가 보이고 있다.
오 시장은 이날 방명록에 "시민의 귀 120! 더 큰 꿈을!"이라고 적었다.
saeromli@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