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전용기, 오영환, 이소영, 장경태, 장철민 의원 등이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더불어민주당 2030의원 입장문' 발표에 앞서 고개숙여 인사하고 있다. /국회=남윤호 기자
[더팩트ㅣ국회=남윤호 기자] 더불어민주당 전용기, 오영환, 이소영, 장경태, 장철민 의원 등이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더불어민주당 2030의원 입장문' 발표에 앞서 고개숙여 인사하고 있다.
이날 기자회견에 참여한 민주당 2030 국회의원은 "재보궐선거 참패의 원인을 야당탓, 언론탓, 국민탓, 청년탓으로 돌리는 목소리에 저희는 동의할 수 없다"라며 "우리의 말과 선택과 행동을 되돌아봐야 하는 시간"이라고 자성의 목소리를 냈다.
ilty012@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