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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총리,'거리두기 3주간 현행유지... 불필요한 외출 자제' [TF사진관]

  • 포토 | 2021-04-09 09:21
정세균 국무총리가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임영무 기자
정세균 국무총리가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임영무 기자

[더팩트ㅣ임영무 기자] 정세균 국무총리가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정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수도권과 부산 지역의 유흥시설에 대해서는 거리두기 2단계에서 정한 원칙대로 집합을 금지한다"면서 "노래연습장, 헬스장, 식당·카페 등의 영업시간은 현행대로 유지하되, 감염확산 상황에 따라 필요하면 언제라도 밤 9시까지로 제한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회의 참석하는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회의 참석하는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오른쪽)과 구윤철 국무조정실장이 대화를 하고 있다.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오른쪽)과 구윤철 국무조정실장이 대화를 하고 있다.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왼쪽)이 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왼쪽)이 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회의 참석하는 정세균 총리.
회의 참석하는 정세균 총리.

모두발언하는 정 총리.
모두발언하는 정 총리.

거리두기와 현행 5인이상 모임 금지 유지.
거리두기와 현행 5인이상 모임 금지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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