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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출근길에 노량진수산시장 상인 위로' [TF사진관]

  • 포토 | 2021-04-08 10:08
제38대 서울특별시장에 당선된 오세훈 시장(오른쪽)이 8일 오전 서울특별시청으로 첫 출근 하던중 노량진 수산시장 갈등 해소를 요구하는 한 노량진 수산시장 상인의 손을 잡고 위로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제38대 서울특별시장에 당선된 오세훈 시장(오른쪽)이 8일 오전 서울특별시청으로 첫 출근 하던중 노량진 수산시장 갈등 해소를 요구하는 한 노량진 수산시장 상인의 손을 잡고 위로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더팩트ㅣ이동률 기자] 제38대 서울특별시장에 당선된 오세훈 시장이 8일 오전 서울특별시청으로 첫 출근 하던중 노량진 수산시장 갈등 해소를 요구하는 한 노량진 수산시장 상인의 손을 잡고 위로하고 있다.

직선거법에 따르면 4.7 재보궐 선거 서울·부산시장 당선인은 개표로 당선이 확정된 순간부터 시장 신분을 얻게 되며 오는 2022년 6월30일까지 남은 임기를 수행한다.

제38대 서울특별시장에 당선된 오세훈 시장(오른쪽)이 8일 오전 서울특별시청으로 첫 출근 하던중 노량진 수산시장 갈등 해소를 요구하는 한 노량진 수산시장 상인의 손을 잡고 위로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제38대 서울특별시장에 당선된 오세훈 시장(오른쪽)이 8일 오전 서울특별시청으로 첫 출근 하던중 노량진 수산시장 갈등 해소를 요구하는 한 노량진 수산시장 상인의 손을 잡고 위로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제38대 서울특별시장에 당선된 오세훈 시장(오른쪽)이 8일 오전 서울특별시청으로 첫 출근 하던중 노량진 수산시장 갈등 해소를 요구하는 한 노량진 수산시장 상인의 손을 잡고 위로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제38대 서울특별시장에 당선된 오세훈 시장(오른쪽)이 8일 오전 서울특별시청으로 첫 출근 하던중 노량진 수산시장 갈등 해소를 요구하는 한 노량진 수산시장 상인의 손을 잡고 위로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제38대 서울특별시장에 당선된 오세훈 시장(오른쪽)이 8일 오전 서울특별시청으로 첫 출근 하던중 노량진 수산시장 갈등 해소를 요구하는 한 노량진 수산시장 상인의 손을 잡고 위로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제38대 서울특별시장에 당선된 오세훈 시장(오른쪽)이 8일 오전 서울특별시청으로 첫 출근 하던중 노량진 수산시장 갈등 해소를 요구하는 한 노량진 수산시장 상인의 손을 잡고 위로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제38대 서울특별시장에 당선된 오세훈 시장(오른쪽)이 8일 오전 서울특별시청으로 첫 출근 하던중 노량진 수산시장 갈등 해소를 요구하는 한 노량진 수산시장 상인의 손을 잡고 위로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fedaikin@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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