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 재보궐선거 투표일인 7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 동호경로당에 마련된 압구정동 제2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투표를 하기 위해 줄을 서 있다. /남용희 기자
[더팩트ㅣ남용희 기자] 4.7 재보궐선거 투표일인 7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 동호경로당에 마련된 압구정동 제2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투표를 하기 위해 줄을 서 있다.
4.7 재보궐선거는 서울과 부산시장을 비롯해 전국 21곳 3,459곳 지역 투표소에서 6시부터 시작됐다. 사전투표 때와 달리 지정된 투표소에서 표를 행사해야 하며, 투표 종료는 오후 8시다. 개표는 전국 55개 개표소에서 오후 8시~8시 30분 사이 열린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개표율이 50% 정도 될 것으로 보이는 자정을 전후해 당선자 윤곽이 그려질 것으로 예측했다.
nyh5504@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