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빗물이 눈 앞을 가려~' [TF사진관]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3일 오후 서울 용산역 앞 광장에서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의 지원 유세를 나와 머리와 얼굴에 떨어진 빗물을 닦아내고 있다. /이새롬 기자

[더팩트ㅣ이새롬 기자]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3일 오후 서울 용산역 앞 광장에서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의 지원 유세를 나와 머리와 얼굴에 떨어진 빗물을 닦아내고 있다.

빗 속을 뚫고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의 유세 현장에 도착한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머리와 얼굴에 떨어진 빗물.

'신경 쓰인다'

'눈이 잘 안 떠지네'

닦고

또 닦고

스타일 망가지지 않게~

멋진 모습으로 유세차에 등장

saeromli@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