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범 서울교통공사 사장과 직원들이 1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역 이벤트 행사장에서 '지하철 재정난·무임수송 국비보전 호소 이벤트'를 열고 공사 캐릭터 또타 인형과 에코백을 판매하고 있다. /이선화 기자
[더팩트ㅣ이선화 기자] 김상범 서울교통공사 사장과 직원들이 1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역 이벤트 행사장에서 '지하철 재정난·무임수송 국비보전 호소 이벤트'를 열고 공사 캐릭터 또타 인형과 에코백을 판매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서울교통공사 재정난 및 지하철 무임수송 국비보전의 필요성을 시민에게 알리기 위해 진행한 이벤트로, 김상범 서울교통공사 사장 및 직원들이 직접 캐릭터 상품을 판매하고 입장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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