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1일 서울 양천구 목동종로학원 앞에서 집중유세를 펼치며 시민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남윤호 기자
[더팩트ㅣ남윤호 기자]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1일 서울 양천구 목동종로학원 앞에서 집중유세를 펼치며 시민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이날 박영선 후보는 목동에서 열린 집중유세에서 "청년의 교통 지원을 위해 서울 청년패스 제도를 도입하겠다"라며 "약 40% 할인된 요금으로 버스,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는 정액권을 만 19세에서 24세 청년에게 발급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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