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인천=이선화 기자] 26일 오후 인천 미추홀구 인천 SSG 랜더스 필드에서 2021 KBO리그 시범경기 삼성 라이온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린 가운데 9회말 SSG 박성한이 홈 베이스를 향해 슬라이딩을 하고 있다.

이날 경기는 9회 초 10득점을 한 삼성이 SSG를 5점 차로 따돌리고 앞서나갔으나, 9회 말 SSG 고종욱의 2타점 적시타를 시작으로 SSG가 5점을 추가하며 결국 10대 10 무승부로 마무리됐다.

seonflower@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