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정상 간 통화 내용을 유출한 혐의를 받는 강효상 전 자유한국당 의원이 26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남윤호 기자
[더팩트ㅣ남윤호 기자] 한·미 정상 간 통화 내용을 유출한 혐의를 받는 강효상 전 자유한국당 의원이 26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강 전 의원은 지난 2019년 5월 주미 대사관 참사관으로부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방한에 대한 한·미 정상의 통화내용을 전달받아 유출한 혐의로 기소됐다.
ilty012@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