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진 더불어민주당 원내총괄수석부대표(왼쪽 세 번째)와 김성원 국민의힘 원내수석부대표(왼쪽 네 번째)가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태와 관련한 3+3 협의체 첫 회의에 참석해 악수하고 있다. 이날 여야는 LH 사태 특별검사 도입, 국정조사 대상, 국회의원 등 선출직 공직자에 대한 전수조사 방법 등을 논의한다. 왼쪽부터 국민의힘 유상범, 김도읍, 김성원 의원, 더불어민주당 김영진, 송기헌, 김회재 의원. /국회=이새롬 기자

[더팩트ㅣ국회=이새롬 기자] 김영진 더불어민주당 원내총괄수석부대표(왼쪽 세 번째)와 김성원 국민의힘 원내수석부대표(왼쪽 네 번째)가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태와 관련한 3+3 협의체 첫 회의에 참석해 악수하고 있다.

이날 여야는 LH 사태 특별검사 도입, 국정조사 대상, 국회의원 등 선출직 공직자에 대한 전수조사 방법 등을 논의한다. 왼쪽부터 국민의힘 유상범, 김도읍, 김성원 의원, 더불어민주당 김영진, 송기헌, 김회재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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