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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 오세훈 내곡동 의혹 "노무현 정부 때" [TF사진관]

  • 포토 | 2021-03-23 09:41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3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의 내곡동 의혹과 관련 정부 문건을 공개하며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3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의 내곡동 의혹과 관련 정부 문건을 공개하며 "개발 계획이 시작된 건 노무현 정부 때"라고 반박하고 있다. /국회=이새롬 기자

[더팩트ㅣ국회=이새롬 기자]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의 내곡동 땅 의혹과 관련 정부 문건을 공개하며 "개발 계획이 시작된 건 노무현 정부 때"라고 반박하고 있다.

주 원내대표는 관련 문건을 공개하며 "모든 허위·모함·논란을 종결지을 문서다. 관련 문서를 보면 2007년 제출자가 건설교통부 장관으로 돼 있고, 개발제한구역 내 내곡지구라고 돼 있다. 10년 전 오보로 끝난 일을 급하니까 무책임하게 문제 제기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3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의 내곡동 의혹과 관련 정부 문건을 공개하며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3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의 내곡동 의혹과 관련 정부 문건을 공개하며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3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의 내곡동 의혹과 관련 정부 문건을 공개하며

saeromli@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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