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이동률 기자] 화이자 백신 2차 접종이 실시된 20일 오전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예방접종센터 내 무균 작업대(클린벤치)에서 의료진이 화이자 백신을 주사기에 소분, 조제하고 있다.
국내 화이자 백신 접종은 서울 국립중앙의료원 종사자를 대상으로 가장 먼저 시작됐고, 이후 전국의 코로나19 치료병원 종사자로 접종 대상이 확대됐다. 2차 접종도 중앙의료원에서 이 병원 종사자를 대상으로 우선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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