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의정부=이선화 기자] 수백 억 원의 은행 잔고 증명서를 위조한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장모 최모씨가 18일 오후 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부지방법원으로 들어서고 있다.
최 씨는 지난 2013년 경기도 성남시 도촌동 땅을 매입하는 과정에서 은행에 347억 원을 예치한 것처럼 통장 잔고 증명서를 위조한 혐의를 받고 있다.
seonflower@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