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국무총리가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예결위 전체회의에 출석해 2021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관련 인사말을 하고 있다. /국회=이새롬 기자
[더팩트ㅣ국회=이새롬 기자] 정세균 국무총리가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2021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관련 인사말을 하고 있다.
예결위는 이날부터 이틀간 정세균 국무총리와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각 소관 부처 장관들에게 종합정책질의를 한다. 정부가 제출한 추경안은 15조원 규모로, 관련 상임위 10곳 중 7곳의 예비심사에서 3조원 넘게 증액된 상황이라 재정건전성을 두고 여야 간 충돌이 예상된다.
정세균 국무총리(왼쪽)와 정성호 국회 예결위원장이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예결위 전체회의에 출석해 인사를 하고 있다.
정세균 국무총리(오른쪽)와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대화를 하고 있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021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제안설명을 하고 있다.
황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강성천 중소벤처기업부 차관.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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