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왼쪽)와 김진애 열린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1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에서 열린 서울시장 후보 단일화 2차 토론회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
[더팩트ㅣ국회사진취재단]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왼쪽)와 김진애 열린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1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에서 열린 서울시장 후보 단일화 2차 토론회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지난 12일 한 차례 TV토론회에서 맞붙은 박 후보와 김 후보는 이날 2차 토론회를 거친 후 여론조사에 돌입한다. 16~17일 이틀간 전화 여론조사를 실시해 최종 후보를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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