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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욱, '커피와 서류 뭉치들고 법정으로' [TF사진관]

  • 포토 | 2021-03-15 14:30
20대 국회 당시 '패스트트랙 충돌 사태'로 재판에 넘겨진 이은재, 민경욱 전 의원(왼쪽부터)이 15일 오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오른쪽은 변호를 맡은 주광덕 전 의원. /남윤호 기자
20대 국회 당시 '패스트트랙 충돌 사태'로 재판에 넘겨진 이은재, 민경욱 전 의원(왼쪽부터)이 15일 오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오른쪽은 변호를 맡은 주광덕 전 의원. /남윤호 기자

[더팩트ㅣ남윤호 기자] 20대 국회 당시 '패스트트랙 충돌 사태'로 재판에 넘겨진 이은재, 민경욱 전 의원(왼쪽부터)이 15일 오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오른쪽은 변호를 맡은 주광덕 전 의원.

'나를 따르라~' 변호를 맡은 주광덕 전 의원 뒤로 이은재, 민경욱 전 의원이 뒤따르고 있다.
'나를 따르라~' 변호를 맡은 주광덕 전 의원 뒤로 이은재, 민경욱 전 의원이 뒤따르고 있다.

20대 국회 당시 '패스트트랙 충돌 사태'로 재판에 넘겨진 이은재, 민경욱 전 의원... 따뜻한 커피와 서류 뭉치를 들고 법정으로.
20대 국회 당시 '패스트트랙 충돌 사태'로 재판에 넘겨진 이은재, 민경욱 전 의원... 따뜻한 커피와 서류 뭉치를 들고 법정으로.

이어서 법정 향하는 나경원 전 의원과 박성중 국민의힘 의원(오른쪽).
이어서 법정 향하는 나경원 전 의원과 박성중 국민의힘 의원(오른쪽).

ilty012@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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