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맥주 배하준 사장이 12일 서울시 서초구 세빛섬 플로팅아일랜드에서 진행된 '올 뉴 카스(All New Cass)'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새롭게 탄생한 카스를 손에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더팩트ㅣ남용희 기자] 오비맥주 배하준 사장이 12일 서울시 서초구 세빛섬 플로팅아일랜드에서 진행된 '올 뉴 카스(All New Cass)'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새롭게 탄생한 카스를 손에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새롭게 출시된 카스는 투명색 병과 원재료, '변온잉크' 온도센서, 콜드브루 등 제품 주요 요소에 혁신적 변화를 도입했고, 이달 말부터 서울과 수도권 지역에서 판매가 시작되고 4월 중순부터 전국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nyh5504@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