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흥 신도시가 들어설 부지를 LH 직원들이 조직적으로 사들였다는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4일 오전 투기 의심지인 경기 시흥시 과림동 현장에 국민의힘 소속 이헌승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간사와 위원들이 방문해 브리핑을 듣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
[더팩트ㅣ국회사진취재단] 광명·시흥 신도시가 들어설 부지를 LH 직원들이 조직적으로 사들였다는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4일 오전 투기 의심지인 경기 시흥시 과림동 현장에 국민의힘 소속 이헌승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간사와 위원들이 방문해 브리핑을 듣고 있다.
ilty012@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