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2주년 3·1절을 하루 앞둔 28일 오전 서울 용산구 효창공원 앞에 만세운동 태극기 거리가 조성돼 시민들 태극기로 물든 효창공원을 산책하고 있다. /남윤호 기자
[더팩트ㅣ남윤호 기자] 제102주년 3·1절을 하루 앞둔 28일 오전 서울 용산구 효창공원 앞에 만세운동 태극기 거리가 조성돼 시민들 태극기로 물든 효창공원을 산책하고 있다.
용산구는 102주년 3·1절을 맞아 효창공원앞역에서 효창공원까지 600m 구간에 '만세운동 태극기 거리'를 조성, 3월 5일까지 운영한다.
효창공원 앞 조성된 '만세운동 태극기 거리'
태극기 아래 산책즐기는 시민들.
가로수에 빼곡히 게양된 태극기들.
'1919. 3. 1 그날의 함성! 잊지 않겠습니다' 창열문 기둥에 달린 애국지사 김구, 백정기, 안중근, 윤봉길, 이동녕, 이봉창, 조성환, 차리석 선생의 사진.
3·1절 하루 앞두고 태극기로 물든 효창공원 산책하는 시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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