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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이행법안 논의하는 환경노동위원회 [TF사진관]

  • 포토 | 2021-02-25 13:41
마리아 카스티요 페르난데즈 주한 유럽연합 대사(가운데)가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서 열린 탄소중립이행법안 마련을 위한 입법 공청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국회=남윤호 기자
마리아 카스티요 페르난데즈 주한 유럽연합 대사(가운데)가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서 열린 탄소중립이행법안 마련을 위한 입법 공청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국회=남윤호 기자

[더팩트ㅣ국회=남윤호 기자] 마리아 카스티요 페르난데즈 주한 유럽연합 대사(가운데)가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서 열린 탄소중립이행법안 마련을 위한 입법 공청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마리아 카스티요 페르난데즈 주한 유럽연합 대사(가운데)가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서 열린 탄소중립이행법안 마련을 위한 입법 공청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국회=남윤호 기자

마리아 카스티요 페르난데즈 주한 유럽연합 대사(가운데)가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서 열린 탄소중립이행법안 마련을 위한 입법 공청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국회=남윤호 기자

마리아 카스티요 페르난데즈 주한 유럽연합 대사(가운데)가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서 열린 탄소중립이행법안 마련을 위한 입법 공청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국회=남윤호 기자

마리아 카스티요 페르난데즈 주한 유럽연합 대사(가운데)가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서 열린 탄소중립이행법안 마련을 위한 입법 공청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국회=남윤호 기자

마리아 카스티요 페르난데즈 주한 유럽연합 대사(가운데)가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서 열린 탄소중립이행법안 마련을 위한 입법 공청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국회=남윤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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