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지원 푸르메 재단 이사장과 반장식 한국조폐공사 사장, 디자이너 권순우, 남장우 키뮤 대표(왼쪽부터)가 25일 오후 서울 마포구 한국조폐공사 사옥에서 열린 '천사의 재능 별자리 메달' 출시 행사에 참석해 제막을 벗기고 있다. /이동률 기자
[더팩트ㅣ이동률 기자] 강지원 푸르메 재단 이사장과 반장식 한국조폐공사 사장, 디자이너 권순우, 남장우 키뮤 대표가 25일 오후 서울 마포구 한국조폐공사 사옥에서 열린 '천사의 재능 별자리 메달' 출시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이날 공개된 '천사의 재능 별자리 메달'은 조폐공사가 서번트 증후군 디자이너의 독특한 작품을 제품화한 것으로 사수자리와 양자리 등 12가지 별자리 이미지를 창의적으로 해석한 디자인을 적용했다.
조폐공사는 매출액 5%로 조성된 5,000만원을 발달장애 디자이너의 자립 및 채용 재원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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