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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쿠데타 책임 기업 '포스코' 규탄 기자회견 [TF사진관]

  • 포토 | 2021-02-22 14:55

 

미얀마 쿠데타 책임기업 포스코 규탄 청년·학생 사다리 집회가 22일 오후 서울 강남구 포스코타워 앞에서 열려 참석자들이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임세준 기자
미얀마 쿠데타 책임기업 포스코 규탄 청년·학생 사다리 집회가 22일 오후 서울 강남구 포스코타워 앞에서 열려 참석자들이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임세준 기자

[더팩트ㅣ임세준 기자] 미얀마 쿠데타 책임기업 포스코 규탄 청년·학생 사다리 집회가 22일 오후 서울 강남구 포스코타워 앞에서 열려 참석자들이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이날 집회는 청년단체 세계시민선언과 기후행동단체 청년기후긴급행동, 서울녹색당의 공동주최로 '미얀마 군부와 결탁한 포스코 규탄하는 청년·학생 사다리 집회'를 진행했다. 이들에 따르면 미얀마 군부와 파트너십을 맺고 군부를 지원해 온 주요한 14개의 기업 중 6개가 한국 기업이며 이 중에서도 특히 포스코는 군재벌 기업인 MEHL(Myanmar Economic Holdings Ltd)과 합작 투자를 하는 등 긴밀한 관계를 맺고 군부가 미얀마에서 권력을 유지하는 데에 가장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미얀마 쿠데타 책임기업 포스코 규탄 청년·학생 사다리 집회가 22일 오후 서울 강남구 포스코타워 앞에서 열려 참석자들이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임세준 기자

미얀마 쿠데타 책임기업 포스코 규탄 청년·학생 사다리 집회가 22일 오후 서울 강남구 포스코타워 앞에서 열려 참석자들이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임세준 기자

미얀마 쿠데타 책임기업 포스코 규탄 청년·학생 사다리 집회가 22일 오후 서울 강남구 포스코타워 앞에서 열려 참석자들이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임세준 기자

미얀마 쿠데타 책임기업 포스코 규탄 청년·학생 사다리 집회가 22일 오후 서울 강남구 포스코타워 앞에서 열려 참석자들이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임세준 기자

미얀마 쿠데타 책임기업 포스코 규탄 청년·학생 사다리 집회가 22일 오후 서울 강남구 포스코타워 앞에서 열려 참석자들이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임세준 기자

미얀마 쿠데타 책임기업 포스코 규탄 청년·학생 사다리 집회가 22일 오후 서울 강남구 포스코타워 앞에서 열려 참석자들이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임세준 기자

미얀마 쿠데타 책임기업 포스코 규탄 청년·학생 사다리 집회가 22일 오후 서울 강남구 포스코타워 앞에서 열려 참석자들이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임세준 기자

미얀마 쿠데타 책임기업 포스코 규탄 청년·학생 사다리 집회가 22일 오후 서울 강남구 포스코타워 앞에서 열려 참석자들이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임세준 기자

limsejun0423@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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