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백기완 통일문제연구소장의 빈소가 1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가운데 유가족인 장녀 백원담 교수(가운데)가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더팩트ㅣ이동률 기자] 고 백기완 통일문제연구소장의 빈소가 1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가운데 유가족과 관계자들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고 백기완 통일문제연구소장의 장례가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등 50여개 시민사회단체가 주축이 된 '노나메기 세상 백기완 선생 사회장'으로 엄수된다.
장례위원회는 이날 오후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같이 밝히면서 17일까지 시민사회단체 관계자들을 비롯해 일반 시민에게도 빈소를 개방하고 공식 조문을 받는다고 밝혔다.
fedaikin@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