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한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9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오투타워에 위치한 서울핀테크랩 금융정책 현장을 방문해 간담회를 하고 있다. /남윤호 기자
[더팩트ㅣ남윤호 기자] 4·7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한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9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오투타워에 위치한 서울핀테크랩 금융정책 현장을 방문해 시설을 둘러보고 있다.
우상호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서울을 아시아의 뉴욕 같은 글로벌 금융중심지로 만들겠다"라고 밝히며 여의도를 글로벌 금융 특구로 지정하고 금융규제 샌드박스 적용, 현대화된 비즈니스 인프라 제공 등을 공약으로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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