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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사진관] 김종인, K-방역 실질적 대처 미흡 '정부가 정치적으로 이용'

  • 포토 | 2021-01-15 17:49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왼쪽에서 네 번째)과 최대집 대한의사협회장(왼쪽에서 다섯 번째) 등 참석자들이 15일 오후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에서 '코로나19 대응 및 백신 접종 계획 관련 간담회'를 앞두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왼쪽에서 네 번째)과 최대집 대한의사협회장(왼쪽에서 다섯 번째) 등 참석자들이 15일 오후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에서 '코로나19 대응 및 백신 접종 계획 관련 간담회'를 앞두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

[더팩트ㅣ국회사진취재단]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왼쪽에서 네 번째)과 최대집 대한의사협회장(왼쪽에서 다섯 번째) 등 참석자들이 15일 오후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에서 '코로나19 대응 및 백신 접종 계획 관련 간담회'를 앞두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종인 위원장은 "마치 K-방역이 전세계의 코로나 극복 모범이나 될 것처럼 선전했지만 실질적으로 계속 전파되는 바이러스를 대처하는 방법에 대해선 제대로 대처했다 보지 않는다"라며 "그 원인은 코로나 바이러스가 정치적으로 상당히 이용되지 않았나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지난 12월부터 전세계 국가들이 백신 확보해서 자국의 코로나 상황 대처를 강구하고 있는데 우린 아직도 백신이란 말만 하지 실질적으로 언제부터 어떻게 어떤 백신을 접종 시킬 것이라는 정확한 설명이 없다"라고 지적했다.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왼쪽에서 네 번째)과 최대집 대한의사협회장(왼쪽에서 다섯 번째) 등 참석자들이 15일 오후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에서 '코로나19 대응 및 백신 접종 계획 관련 간담회'를 앞두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왼쪽에서 네 번째)과 최대집 대한의사협회장(왼쪽에서 다섯 번째) 등 참석자들이 15일 오후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에서 '코로나19 대응 및 백신 접종 계획 관련 간담회'를 앞두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왼쪽에서 네 번째)과 최대집 대한의사협회장(왼쪽에서 다섯 번째) 등 참석자들이 15일 오후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에서 '코로나19 대응 및 백신 접종 계획 관련 간담회'를 앞두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왼쪽에서 네 번째)과 최대집 대한의사협회장(왼쪽에서 다섯 번째) 등 참석자들이 15일 오후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에서 '코로나19 대응 및 백신 접종 계획 관련 간담회'를 앞두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왼쪽에서 네 번째)과 최대집 대한의사협회장(왼쪽에서 다섯 번째) 등 참석자들이 15일 오후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에서 '코로나19 대응 및 백신 접종 계획 관련 간담회'를 앞두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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