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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사진관] '성에꽃이 그린 겨울왕국'

  • 포토 | 2021-01-08 07:00
전국에 폭설과 한파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초동의 한 유리창에 성에가 끼어 있다. 사진은 60mm 매크로 렌즈와 접사링을 이용해 근접 촬영했다. /이효균 기자
전국에 폭설과 한파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초동의 한 유리창에 성에가 끼어 있다. 사진은 60mm 매크로 렌즈와 접사링을 이용해 근접 촬영했다. /이효균 기자

[더팩트ㅣ이효균 기자] 전국에 폭설과 한파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초동의 한 유리창에 성에가 끼어 아름다운 모습을 연출하고 있다.

전국에 폭설과 한파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초동의 한 유리창에 성에가 끼어 있다. 사진은 60mm 매크로 렌즈와 접사링을 이용해 근접 촬영했다. /이효균 기자

전국에 폭설과 한파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초동의 한 유리창에 성에가 끼어 있다. 사진은 60mm 매크로 렌즈와 접사링을 이용해 근접 촬영했다. /이효균 기자

전국에 폭설과 한파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초동의 한 유리창에 성에가 끼어 있다. 사진은 60mm 매크로 렌즈와 접사링을 이용해 근접 촬영했다. /이효균 기자

전국에 폭설과 한파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초동의 한 유리창에 성에가 끼어 있다. 사진은 60mm 매크로 렌즈와 접사링을 이용해 근접 촬영했다. /이효균 기자

전국에 폭설과 한파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초동의 한 유리창에 성에가 끼어 있다. 사진은 60mm 매크로 렌즈와 접사링을 이용해 근접 촬영했다. /이효균 기자

전국에 폭설과 한파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초동의 한 유리창에 성에가 끼어 있다. 사진은 60mm 매크로 렌즈와 접사링을 이용해 근접 촬영했다. /이효균 기자

전국에 폭설과 한파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초동의 한 유리창에 성에가 끼어 있다. 사진은 60mm 매크로 렌즈와 접사링을 이용해 근접 촬영했다. /이효균 기자

전국에 폭설과 한파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초동의 한 유리창에 성에가 끼어 있다. 사진은 60mm 매크로 렌즈와 접사링을 이용해 근접 촬영했다. /이효균 기자

전국에 폭설과 한파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초동의 한 유리창에 성에가 끼어 있다. 사진은 60mm 매크로 렌즈와 접사링을 이용해 근접 촬영했다. /이효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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