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이선화 기자] 김진욱 초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공수처장) 후보자가 5일 오전 서울 종로구에 마련된 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기 전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이날 새해 첫 출근한 김 후보자는 취재진을 만나 "공수처는 대한민국 법과 정의가 살아있음을 보여줄 수 있는 국가기관이라는 기대와 또 정반대의 운영이 될 것이라는 우려가 있다"라고 말하며 "공수처의 기대가 우려가 되지 않도록, 또 우려가 현실이 되지 않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seonflower@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 이메일: jebo@tf.co.kr
-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