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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사진관] 새해 첫 주말에도 계속되는 임시선별검사소

  • 포토 | 2021-01-03 13:25
3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서울역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고 있다. /남용희 기자
3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서울역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고 있다. /남용희 기자

[더팩트ㅣ남용희 기자] 3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서울역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고 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57명 늘어 누적 6만3천244명이라고 밝혔다.

새해 연휴(1.1~1.3) 진단검사 건수가 직전 평일과 비교해 대폭 줄어든 영향에 따른 것으로 확산세가 꺾인 것으로 판단하기엔 아직 이르며, 정부는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를 오는 17일까지 2주간 연장했다. 아울러 5명 이상의 사적모임 금지 조치도 수도권을 넘어 전국으로 확대했다.

3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서울역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고 있다. /남용희 기자

3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서울역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고 있다. /남용희 기자

3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서울역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고 있다. /남용희 기자

3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서울역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고 있다. /남용희 기자

3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서울역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고 있다. /남용희 기자

3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서울역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고 있다. /남용희 기자

3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서울역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고 있다. /남용희 기자

3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서울역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고 있다. /남용희 기자

3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서울역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고 있다. /남용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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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서울역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고 있다. /남용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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