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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사진관] '국정농단 파기환송심' 최후진술 앞둔 삼성

  • 포토 | 2020-12-30 14:41
황성수 전 삼성전자 전무와 장충기 전 삼성 미래전략실 사장, 최지성 전 삼성전자 미래전략실장, 박상진 전 삼성전자 사장(왼쪽부터)이 3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진행되는 국정농단 파기환송심 속행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이동하고 있다. /남용희 기자
황성수 전 삼성전자 전무와 장충기 전 삼성 미래전략실 사장, 최지성 전 삼성전자 미래전략실장, 박상진 전 삼성전자 사장(왼쪽부터)이 3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진행되는 국정농단 파기환송심 속행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이동하고 있다. /남용희 기자

[더팩트ㅣ남용희 기자] 황성수 전 삼성전자 전무와 장충기 전 삼성 미래전략실 사장, 최지성 전 삼성전자 미래전략실장, 박상진 전 삼성전자 사장(왼쪽부터)이 3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진행되는 국정농단 파기환송심 속행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이동하고 있다.

이날 공판을 마지막으로 이 부회장의 국정농단 파기환송심이 마무리되며, 내년 초 선고 공판이 내려질 예정이다.

황성수 전 삼성전자 전무와 장충기 전 삼성 미래전략실 사장, 최지성 전 삼성전자 미래전략실장, 박상진 전 삼성전자 사장(왼쪽부터)이 3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진행되는 국정농단 파기환송심 속행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이동하고 있다. /남용희 기자

황성수 전 삼성전자 전무와 장충기 전 삼성 미래전략실 사장, 최지성 전 삼성전자 미래전략실장, 박상진 전 삼성전자 사장(왼쪽부터)이 3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진행되는 국정농단 파기환송심 속행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이동하고 있다. /남용희 기자

황성수 전 삼성전자 전무와 장충기 전 삼성 미래전략실 사장, 최지성 전 삼성전자 미래전략실장, 박상진 전 삼성전자 사장(왼쪽부터)이 3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진행되는 국정농단 파기환송심 속행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이동하고 있다. /남용희 기자

황성수 전 삼성전자 전무와 장충기 전 삼성 미래전략실 사장, 최지성 전 삼성전자 미래전략실장, 박상진 전 삼성전자 사장(왼쪽부터)이 3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진행되는 국정농단 파기환송심 속행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이동하고 있다. /남용희 기자

황성수 전 삼성전자 전무와 장충기 전 삼성 미래전략실 사장, 최지성 전 삼성전자 미래전략실장, 박상진 전 삼성전자 사장(왼쪽부터)이 3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진행되는 국정농단 파기환송심 속행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이동하고 있다. /남용희 기자

황성수 전 삼성전자 전무와 장충기 전 삼성 미래전략실 사장, 최지성 전 삼성전자 미래전략실장, 박상진 전 삼성전자 사장(왼쪽부터)이 3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진행되는 국정농단 파기환송심 속행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이동하고 있다. /남용희 기자

황성수 전 삼성전자 전무와 장충기 전 삼성 미래전략실 사장, 최지성 전 삼성전자 미래전략실장, 박상진 전 삼성전자 사장(왼쪽부터)이 3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진행되는 국정농단 파기환송심 속행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이동하고 있다. /남용희 기자

황성수 전 삼성전자 전무와 장충기 전 삼성 미래전략실 사장, 최지성 전 삼성전자 미래전략실장, 박상진 전 삼성전자 사장(왼쪽부터)이 3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진행되는 국정농단 파기환송심 속행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이동하고 있다. /남용희 기자

황성수 전 삼성전자 전무와 장충기 전 삼성 미래전략실 사장, 최지성 전 삼성전자 미래전략실장, 박상진 전 삼성전자 사장(왼쪽부터)이 3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진행되는 국정농단 파기환송심 속행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이동하고 있다. /남용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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