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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사진관]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을 위해'...단식 돌입하는 민주노총

  • 포토 | 2020-12-29 11:58
양경수 민주노총 신임 위원장(가운데)을 비롯한 민주노총 관계자들이 29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국회 앞에서 열린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촉구 기자회견을 마친 후 단식에 들어가고 있다. /이동률 기자
양경수 민주노총 신임 위원장(가운데)을 비롯한 민주노총 관계자들이 29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국회 앞에서 열린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촉구 기자회견을 마친 후 단식에 들어가고 있다. /이동률 기자

[더팩트ㅣ이동률 기자] 양경수 민주노총 신임 위원장(가운데)을 비롯한 민주노총 관계자들이 29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국회 앞에서 열린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촉구 기자회견을 마친 후 단식에 들어가고 있다.

이날 민주노총은 기자회견에서 국회에 제출된 중대재해법 정부안을 '누더기법'이라고 비판하며 "여·야 정치권은 재계의 눈치를 보며 중대재해법 취지를 훼손하지 말고 즉각 입법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양경수 민주노총 신임 위원장(가운데)을 비롯한 민주노총 관계자들이 29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국회 앞에서 열린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촉구 기자회견을 마친 후 단식에 들어가고 있다. /이동률 기자

양경수 민주노총 신임 위원장(가운데)을 비롯한 민주노총 관계자들이 29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국회 앞에서 열린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촉구 기자회견을 마친 후 단식에 들어가고 있다. /이동률 기자

양경수 민주노총 신임 위원장(가운데)을 비롯한 민주노총 관계자들이 29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국회 앞에서 열린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촉구 기자회견을 마친 후 단식에 들어가고 있다. /이동률 기자

양경수 민주노총 신임 위원장(가운데)을 비롯한 민주노총 관계자들이 29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국회 앞에서 열린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촉구 기자회견을 마친 후 단식에 들어가고 있다. /이동률 기자

양경수 민주노총 신임 위원장(가운데)을 비롯한 민주노총 관계자들이 29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국회 앞에서 열린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촉구 기자회견을 마친 후 단식에 들어가고 있다. /이동률 기자

양경수 민주노총 신임 위원장(가운데)을 비롯한 민주노총 관계자들이 29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국회 앞에서 열린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촉구 기자회견을 마친 후 단식에 들어가고 있다. /이동률 기자

양경수 민주노총 신임 위원장(가운데)을 비롯한 민주노총 관계자들이 29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국회 앞에서 열린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촉구 기자회견을 마친 후 단식에 들어가고 있다. /이동률 기자

양경수 민주노총 신임 위원장(가운데)을 비롯한 민주노총 관계자들이 29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국회 앞에서 열린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촉구 기자회견을 마친 후 단식에 들어가고 있다. /이동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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