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안산=임세준 기자] 22일 오후 아동 성범죄자 조두순 거주지인 경기도 안산시 한 주택가에서 경찰병력이 돌아다니며 경계근무를 서고 있다.
조두순의 현재 거주지는 지난 11월 중순 경 아내 오모 씨가 2년 계약 조건으로 임대차 계약을 맺고 입주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집주인이 조두순의 거주 사실을 알고 집을 비워달라고 한 것으로 알려졌다.
limsejun0423@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