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2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국정농단' 사건 파기환송심 재판에 출석하기 위해 법원으로 들어서고 있다. /이동률 기자
[더팩트ㅣ이동률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2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국정농단' 사건 파기환송심 재판에 출석하기 위해 법원으로 들어서고 있다.
이 부회장 국정농단 파기환송심은 오는 30일 결심공판까지 진행되며, 사실상 재판이 마무리될 것으로 관측된다. 법조계에선 이르면 2021년 초 선고가 이뤄질 수 있다고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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