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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사진관] '끝이 보이지 않는 코로나 터널'

  • 포토 | 2020-12-16 17:52
코로나19 확진자가 사상 최대치를 기록한 16일 오후 서울 용산구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검체를 채취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코로나19 확진자가 사상 최대치를 기록한 16일 오후 서울 용산구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검체를 채취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더팩트ㅣ이동률 기자] 코로나19 확진자가 사상 최대치를 기록한 16일 오후 서울 용산구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검체를 채취하고 있다.

신규 확진자가 연일 급증하면서 최근 일주일(10~16일) 일평균 지역발생 확진자 수는 832.8명으로 처음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범위(전국 800~1000명 이상 또는 단기간 2배 이상 증가 등 급격한 증가시)에 들어왔다. 정부는 단기간에 확진자 수가 하루 1200명대까지 늘어날 수도 있을 것으로 보고 거리두기 3단계 격상을 포함한 다양한 대책을 마련 중이다.

코로나19 확진자가 사상 최대치를 기록한 16일 오후 서울 용산구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검체를 채취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코로나19 확진자가 사상 최대치를 기록한 16일 오후 서울 용산구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검체를 채취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코로나19 확진자가 사상 최대치를 기록한 16일 오후 서울 용산구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검체를 채취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코로나19 확진자가 사상 최대치를 기록한 16일 오후 서울 용산구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검체를 채취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코로나19 확진자가 사상 최대치를 기록한 16일 오후 서울 용산구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검체를 채취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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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자가 사상 최대치를 기록한 16일 오후 서울 용산구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검체를 채취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코로나19 확진자가 사상 최대치를 기록한 16일 오후 서울 용산구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검체를 채취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코로나19 확진자가 사상 최대치를 기록한 16일 오후 서울 용산구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검체를 채취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코로나19 확진자가 사상 최대치를 기록한 16일 오후 서울 용산구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검체를 채취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코로나19 확진자가 사상 최대치를 기록한 16일 오후 서울 용산구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검체를 채취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fedaikin@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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