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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사진관] 코로나로 바뀐 시험장 풍경...'응원전 없는 썰렁한 학교'

  • 포토 | 2020-12-03 08:57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3일 오전 전국 86개 시험지구에서 일제히 시작된 가운데 서울 서초구 방배동 서문여자고등학교 시험장이 썰렁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효균 기자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3일 오전 전국 86개 시험지구에서 일제히 시작된 가운데 서울 서초구 방배동 서문여자고등학교 시험장이 썰렁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효균 기자

[더팩트ㅣ이효균 기자]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3일 오전 전국 86개 시험지구에서 일제히 시작된 가운데 서울 서초구 방배동 서문여자고등학교 시험장이 썰렁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번 수능일은 애초 11월 19일이었으나 코로나19로 1학기 개학이 4월로 미뤄지면서 수능도 2주 연기됐다. 수능 지원자는 49만3433명으로 1년 전인 2020학년도(54만8734명)보다 10.1%(5만5301명) 줄었다.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3일 오전 전국 86개 시험지구에서 일제히 시작된 가운데 서울 서초구 방배동 서문여자고등학교 시험장이 썰렁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효균 기자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3일 오전 전국 86개 시험지구에서 일제히 시작된 가운데 서울 서초구 방배동 서문여자고등학교 시험장이 썰렁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효균 기자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3일 오전 전국 86개 시험지구에서 일제히 시작된 가운데 서울 서초구 방배동 서문여자고등학교 시험장이 썰렁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효균 기자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3일 오전 전국 86개 시험지구에서 일제히 시작된 가운데 서울 서초구 방배동 서문여자고등학교 시험장이 썰렁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효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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