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역서울 284 기획 '레코드284 - 문화를 재생하다' 전시가 24일 오후 서울 중구 문화역서울284에서 열린 가운데 관계자들이 전시를 알리고 있다. /임세준 기자
[더팩트ㅣ임세준 기자] 문화역서울 284 기획 '레코드284 - 문화를 재생하다' 전시가 24일 오후 서울 중구 문화역서울284에서 열린 가운데 관계자들이 전시를 알리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레코드284 - 문화를 재생하다'는 이번 전시는 동시대 문화트렌드로 자리 잡은 레코드의 문화·예술적 가치를 발견하고자 마련했다. 레코드(LP)가 음악을 담은 하나의 사물을 넘어서 우리 일상에 새로운 감각과 경험을 불어넣는 창작의 원동력이자 예술가와 디자이너에게 영감을 주는 매개체로 바라봤다.
전시는 문화역284 광장 AR체험존을 중심으로 9개의 협력 공간을 통해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11월 25일부터 12월 31일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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