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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사진관] 코로나 이틀 연속 300명대…'거리두기 1.5단계 격상'

  • 포토 | 2020-11-19 12:24
코로나19 여파로 서울, 경기, 광주 전역과 강원도 일부 지역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1.5단계로 격상한 19일 오전 서울 마포구 홍대거리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덕인 기자
코로나19 여파로 서울, 경기, 광주 전역과 강원도 일부 지역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1.5단계로 격상한 19일 오전 서울 마포구 홍대거리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덕인 기자

[더팩트ㅣ이덕인 기자] 코로나19 여파로 서울, 경기, 광주 전역과 강원도 일부 지역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1.5단계로 격상한 19일 오전 서울 마포구 홍대거리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식당이나 카페, 결혼식장 등 다중이용시설은 시설 면적 4㎡(약 1.21평)당 1명의 인원 제한을 지켜야 하고, 집회나 음악 콘서트, 축제, 학술행사의 경우 100명 미만으로만 진행할 수 있다. 야구 등 프로스포츠 경기의 관중이나 대면 예배도 전체 수용 인원의 30% 이내로 제한된다.

코로나19 여파로 서울, 경기, 광주 전역과 강원도 일부 지역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1.5단계로 격상한 19일 오전 서울 마포구 홍대거리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덕인 기자

코로나19 여파로 서울, 경기, 광주 전역과 강원도 일부 지역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1.5단계로 격상한 19일 오전 서울 마포구 홍대거리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덕인 기자

코로나19 여파로 서울, 경기, 광주 전역과 강원도 일부 지역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1.5단계로 격상한 19일 오전 서울 마포구 홍대거리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덕인 기자

코로나19 여파로 서울, 경기, 광주 전역과 강원도 일부 지역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1.5단계로 격상한 19일 오전 서울 마포구 홍대거리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덕인 기자

코로나19 여파로 서울, 경기, 광주 전역과 강원도 일부 지역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1.5단계로 격상한 19일 오전 서울 마포구 홍대거리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덕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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