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여파로 서울, 경기, 광주 전역과 강원도 일부 지역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1.5단계로 격상한 19일 오전 서울 마포구 홍대거리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덕인 기자
[더팩트ㅣ이덕인 기자] 코로나19 여파로 서울, 경기, 광주 전역과 강원도 일부 지역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1.5단계로 격상한 19일 오전 서울 마포구 홍대거리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식당이나 카페, 결혼식장 등 다중이용시설은 시설 면적 4㎡(약 1.21평)당 1명의 인원 제한을 지켜야 하고, 집회나 음악 콘서트, 축제, 학술행사의 경우 100명 미만으로만 진행할 수 있다. 야구 등 프로스포츠 경기의 관중이나 대면 예배도 전체 수용 인원의 30% 이내로 제한된다.
thelong0514@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