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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사진관] 두산 페르난데스 '9회초 시원한 솔로포!'

  • 포토 | 2020-11-18 21:52
'2020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2차전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18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가운데 9회초 두산 페르난데스가 솔로 홈런을 친 후 세레머니를 하고 있다. /이선화 기자
'2020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2차전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18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가운데 9회초 두산 페르난데스가 솔로 홈런을 친 후 세레머니를 하고 있다. /이선화 기자

[더팩트|이선화 기자] '2020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2차전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18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가운데 9회초 두산 페르난데스가 홈런을 친 후 세레머니를 하고 있다.

이번 한국시리즈는 지난 4월 KBO 긴급 실행위원회 결과에 따라 고척스카이돔에서 중립 경기 형식으로 진행된다.

'2020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2차전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18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가운데 9회초 두산 페르난데스가 솔로 홈런을 친 후 세레머니를 하고 있다. /이선화 기자

'2020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2차전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18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가운데 9회초 두산 페르난데스가 솔로 홈런을 친 후 세레머니를 하고 있다. /이선화 기자

'2020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2차전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18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가운데 9회초 두산 페르난데스가 솔로 홈런을 친 후 세레머니를 하고 있다. /이선화 기자

'2020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2차전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18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가운데 9회초 두산 페르난데스가 솔로 홈런을 친 후 세레머니를 하고 있다. /이선화 기자

seonflower@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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