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임세준 기자] 서울시가 '새로운 광화문광장' 조성공사를 시작한 가운데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광장을 지나는 한 시민이 공사 안내문을 바라보고 있다.
'새로운 광화문광장' 조성공사는 차량통행과 시민보행에 불편함이 없도록 1단계 동측도로 확장과정비(2020년 11월~2021년 2월), 2단계 공원 같은 광장 조성(2021년 5월~10월)으로 각각 나누어 진행된다. 공사가 끝나면 현재 광장의 서측도로(세종문화회관 쪽)는 광장에 편입해 보행로로 확장되며 광장 동측(주한 미국대사관 앞)은 도로를 양방향 통행이 가능한 7~9차로로 확장된다.
limsejun0423@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