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앤스타

[TF사진관] 팬들과 첫 승 만끽하는 'NC 구단주 택진이형'

  • 포토 | 2020-11-17 22:22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국시리즈 1차전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17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다. NC가 창단 첫 한국시리즈에서 두산에게 5-3으로 승리한 가운데 구단주인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윗줄 오른쪽)가 팬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 배정한 기자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국시리즈 1차전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17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다. NC가 창단 첫 한국시리즈에서 두산에게 5-3으로 승리한 가운데 구단주인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윗줄 오른쪽)가 팬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 배정한 기자

[더팩트ㅣ배정한 기자]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국시리즈 1차전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17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다. NC가 창단 첫 한국시리즈에서 두산에게 5-3으로 승리한 가운데 구단주인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윗줄 오른쪽)가 팬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국시리즈 1차전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17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다. NC가 창단 첫 한국시리즈에서 두산에게 5-3으로 승리한 가운데 구단주인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윗줄 오른쪽)가 팬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 배정한 기자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국시리즈 1차전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17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다. NC가 창단 첫 한국시리즈에서 두산에게 5-3으로 승리한 가운데 구단주인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윗줄 오른쪽)가 팬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 배정한 기자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국시리즈 1차전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17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다. NC가 창단 첫 한국시리즈에서 두산에게 5-3으로 승리한 가운데 구단주인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윗줄 오른쪽)가 팬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 배정한 기자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국시리즈 1차전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17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다. NC가 창단 첫 한국시리즈에서 두산에게 5-3으로 승리한 가운데 구단주인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윗줄 오른쪽)가 팬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 배정한 기자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국시리즈 1차전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17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다. NC가 창단 첫 한국시리즈에서 두산에게 5-3으로 승리한 가운데 구단주인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윗줄 오른쪽)가 팬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 배정한 기자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국시리즈 1차전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17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다. NC가 창단 첫 한국시리즈에서 두산에게 5-3으로 승리한 가운데 구단주인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윗줄 오른쪽)가 팬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 배정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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