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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사진관] 한국시리즈 '외국인 선발투수의 진검승부!'

  • 포토 | 2020-11-17 19:37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국시리즈 1차전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17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다. NC 선발투수 루친스키(왼쪽)와 두산 선발투수 알칸타라가 역투를 하고 있다. / 배정한 기자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국시리즈 1차전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17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다. NC 선발투수 루친스키(왼쪽)와 두산 선발투수 알칸타라가 역투를 하고 있다. / 배정한 기자

[더팩트ㅣ배정한 기자]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국시리즈 1차전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17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다. NC 선발투수 루친스키(왼쪽)와 두산 선발투수 알칸타라가 역투를 하고 있다.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국시리즈 1차전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17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다. NC 선발투수 루친스키(왼쪽)와 두산 선발투수 알칸타라가 역투를 하고 있다. / 배정한 기자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국시리즈 1차전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17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다. NC 선발투수 루친스키(왼쪽)와 두산 선발투수 알칸타라가 역투를 하고 있다. / 배정한 기자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국시리즈 1차전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17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다. NC 선발투수 루친스키(왼쪽)와 두산 선발투수 알칸타라가 역투를 하고 있다. / 배정한 기자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국시리즈 1차전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17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다. NC 선발투수 루친스키(왼쪽)와 두산 선발투수 알칸타라가 역투를 하고 있다. / 배정한 기자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국시리즈 1차전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17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다. NC 선발투수 루친스키(왼쪽)와 두산 선발투수 알칸타라가 역투를 하고 있다. / 배정한 기자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국시리즈 1차전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17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다. NC 선발투수 루친스키(왼쪽)와 두산 선발투수 알칸타라가 역투를 하고 있다. / 배정한 기자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국시리즈 1차전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17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다. NC 선발투수 루친스키(왼쪽)와 두산 선발투수 알칸타라가 역투를 하고 있다. / 배정한 기자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국시리즈 1차전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17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다. NC 선발투수 루친스키(왼쪽)와 두산 선발투수 알칸타라가 역투를 하고 있다. / 배정한 기자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국시리즈 1차전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17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다. NC 선발투수 루친스키(왼쪽)와 두산 선발투수 알칸타라가 역투를 하고 있다. / 배정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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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y@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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